BTS '봄날' 기다리며 역주행, 83개국 1위…멤버들 직접 배웅한 방시혁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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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봄날' 기다리며 역주행, 83개국 1위…멤버들 직접 배웅한 방시혁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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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유튜브 채널 [ 뉴스1 연예TV ] https://youtu.be/YPHrFiP2qCc  + 3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6년 전 히트곡 '봄날'이 전 세계 8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메가 히트곡이자 연금 캐럴로 불리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가뿐히 제친 기록인데요.

BTS의 완전체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이 글로벌 차트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14일 그룹 BT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RM, 뷔, 지민, 정국의 입대 현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비틀스의 명성이 절정에 달했을 때 군 입대로 인해 해체됐다고 상상해 보라. 세계 최대 팝 밴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며 멤버 7명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방탄소년단이 다시 모여 콘서트를 열려면 최소 547일, 1만3128시간, 4700만 초를 기다려야 한다고 분석했는데요.

전문가들은 그럼에도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미(美) 빌보드 매거진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일반적으로 음악 그룹이 공백기를 가질 경우 인기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하지만 그 흐름에 저항할 수 있는 그룹이 있다면 BTS일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고 밝혔죠.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J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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