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장시원 단장에 '눈초리' "7할 못하면 '최강야구' 없앤다는 사람"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분별 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무겁고 조용하게 일을 해야 한다. - 이순신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김선우, 장시원 단장에 '눈초리' "7할 못하면 '최강야구' 없앤다는 사람…
댓글   0 조회   16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V9vHDq82_b76b97bde8bf47037444c06be7be2d96154c1dee.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중계진이 장시원 단장을 향한 원망의 눈초리를 보낸다.

내달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최강야구' 7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 후반부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대학야구 올스타팀을 상대로 캡틴 박용택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4회까지 6대 0으로 앞서며 경기의 분위기를 리드했다.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도 중계석에서 한결 편안해진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본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팬들과 즐겁게 포토타임을 갖는 장시원 단장을 발견한다.

울컥한 마음에 김선우 해설위원은 "7할 달성 못하면 프로그램 없앤다는 사람을 왜 찾아가? 참 이해가 안 가네. 팬들도 참 착해"라고 공격한다. 이에 정용검 캐스터도 "우리가 힘든 건 7할 승률을 걸어서다"라며 모든 사태의 원흉인 장시원 단장을 비판한다.

제작진은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는 '최강야구'와 운명을 함께하는 중이다. 프로그램 폐지는 두 사람의 실직으로도 이어진다. 최강 몬스터즈가 두 사람의 직장을 지켜줄 수 있을지, 올 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5359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3.11.03

고소영 "여보 나도 할 말 있어"…갑작스러운 장동건 소환, 왜?

피드 수집 봇 0    0    27
2023.12.21

덱스 "이제 제가 하려고요…MBC 막내아들"

피드 수집 봇 0    0    27
2023.12.26

'스걸파2', 오늘 파이널 생방송…관전 포인트는 '반전'

피드 수집 봇 0    0    25
2024.01.01

'기생충' 조여정, 이선균 추모…"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피드 수집 봇 0    0    31
2024.01.05

'40대' 이상엽, '20대' 손동표에 안 밀린다?

피드 수집 봇 0    0    21
2024.01.11

심진화, 17년째 故 김형은 추모…납골당 영구 관리비도 완납

피드 수집 봇 0    0    22
2024.01.16

아프로디테의 불륜이 탄생시킨 로마 제국…'벌거벗은 세계사'

피드 수집 봇 0    0    28
2024.01.22

53세 지상렬, 장가 가나?…"내 여자친구 서른일곱이야"

피드 수집 봇 0    0    34
2024.02.06

권진아, 단독 공연 표 없음…그래서 1회 추가

피드 수집 봇 0    0    35
2024.02.08

'한국의 그레고리 펙' 명배우 남궁원, 영원히 잠든다

피드 수집 봇 0    0    26
2024.02.15

영화 '건국전쟁' 감독 "4·19 헌법정신 위배? 동의할 수 없어"

피드 수집 봇 0    0    26
2024.02.20

이은형 "5주차 때 아기 심장 느리게 뛰어…♥강재준 오열"

피드 수집 봇 0    0    31
2024.02.24

엄태웅♥윤혜진 딸, 11살인데 키 170㎝…우월한 유전자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2.28

손태진, 첫 팬미팅 앞두고 신곡…화이트데이 선물

피드 수집 봇 0    0    26
2024.03.04

KBS, 제작스튜디오 구축…최대 위기 속 비전 발표

피드 수집 봇 0    0    19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1 명
  • 오늘 방문자 1,304 명
  • 어제 방문자 1,888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07,728 명
  • 전체 게시글 80,189 개
  • 전체 댓글수 258 개
  • 전체 회원수 1,32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