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건강 문제로 '금쪽같은 내 새끼' 3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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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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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3주 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빠진다.
진행자 중 한 명인 신애라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현희씨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앞으로 3주 간 쉬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현희와 함께 고정 출연자 중 한 명인 방송인 장영란은 "푹 쉬다 와라. 보고싶을 거다"라고 했고, 오은영 박사는 "현희씨가 너무 과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