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싱글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4주에 걸친 첫 번째 데뷔 싱글 '후(WHO!)'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 '인기가요'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깜짝 미니 팬미팅을 진행, 빨간 장미꽃을 나눠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후' 활동 기간 동안 트리플 타이틀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One and Only)', '세레나데(Serenade)' 전곡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바 있다.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으로 향한다. 내달 17일 현지 라디오 방송국 J-WAVE가 개최하는 도시형 문화 페스티벌 '인스파이어 도쿄 2023(INSPIRE TOKYO 2023)'에 참가해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