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매일 술 마신다"…과음 후 관리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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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매일 술 마신다"…과음 후 관리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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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과음 후 건강관리 비법을 전했다.

채정안은 11일 유튜브 개인 채널에 '여배우가 술 마신 다음날 관리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이 콘텐츠를 언제 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리얼한 게 좋을 것 같았고, 전날 술을 얼큰하게 마신 다음에 해장 루틴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며 "근데 이게 고민할 필요 없는 게 매일 술 마신다. 매일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채정안은 과음한 관리 방법에 대해 "항상 일어나면 소금물로 가글을 하고 양치를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고,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했다. 또 부기 제거에 대해선 "사실 저는 잘 붓지 않는다. 안주 많이 먹는 애들이 100% 많이 붓는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또 "저는 건조함이 너무 싫다"며 "술이 내 몸을 드라이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수분관리를 해줘야지 폭삭 늙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가 좋다. 마가 일단 위를 보호해 주는 기능이 굉장히 강하다"고 술 마시기 전 숙취해소팁을 전수했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채정안은 1999년 정규 1집 무정(無情)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용팔이'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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