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단체 포스터 공개…7人 시너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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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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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완전체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 비주얼 포토'를 올렸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비주얼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합을 이뤘다.
7명의 멤버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과 빈티지한 톤의 감각적 스타일링, 이를 통해 완성된 아우라가 이목을 끈다. 상단에 강렬히 박힌 레드 컬러의 팀 로고 역시 예사롭지 않아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힙합 무드의 '배터 업'(BATTER UP), 팝 발라드 장르의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들이 이번에는 어떠한 신곡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길지 주목된다.
베이비 몬스터는 내달 1일 첫 미니 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를 발매한다. 첫 미니 앨범의 선공개곡 '스턱 인 더 미들'까지는 6인조로 활약했으나, 첫 미니앨범 활동부터는 7인조 완전체로 나선다. 그간 건강 문제로 팀 활동 시작에 함께 하지 못한 아현이 합류한다. 신보 이름은 팀 영어 철자의 T를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7로 변주를 준 것이다. 완전체 베이비몬스터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오는 8월에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에 첫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 비주얼 포토'를 올렸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비주얼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합을 이뤘다.
7명의 멤버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과 빈티지한 톤의 감각적 스타일링, 이를 통해 완성된 아우라가 이목을 끈다. 상단에 강렬히 박힌 레드 컬러의 팀 로고 역시 예사롭지 않아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힙합 무드의 '배터 업'(BATTER UP), 팝 발라드 장르의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들이 이번에는 어떠한 신곡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길지 주목된다.
베이비 몬스터는 내달 1일 첫 미니 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를 발매한다. 첫 미니 앨범의 선공개곡 '스턱 인 더 미들'까지는 6인조로 활약했으나, 첫 미니앨범 활동부터는 7인조 완전체로 나선다. 그간 건강 문제로 팀 활동 시작에 함께 하지 못한 아현이 합류한다. 신보 이름은 팀 영어 철자의 T를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7로 변주를 준 것이다. 완전체 베이비몬스터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오는 8월에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에 첫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