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HYNN), 현 소속사와 재계약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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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6:03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흰(HYNN·박혜원)이 현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5일 뉴오더는 "앞으로도 흰의 음악적 발전과 성취는 물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흰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함께 걷고 뛰어 준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뉴오더와 함께 행복하게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흰은 2019년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역주행하면서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