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그때 그 사기꾼들 아니에요?" 훈민정음 컬링으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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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22:46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지락실' 멤버들이 서로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 2'에서는 이은지·미미, 이영지·안유진이 훈민정음 컬링으로 맞붙는다.
발리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메뉴가 걸린 훈민정음 컬링 게임을 예고한다.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와 안유진으로 팀이 나눠진 가운데 한국어만 사용해야 하는 훈민정음 컬링 게임이 공개되자 네 사람은 모두 탄식을 내뱉는다.
또한 미미가 "그때 그 사기꾼들 아니냐"며 외국어를 쓴 사실을 조용히 넘어가려 했던 동생들을 저격한다. 지난날의 과오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두 팀의 신경전은 물론 세대 갈등부터 양심 고백까지 이어져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점심에는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기 위한 이어말하기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안유진이 예상치 못한 오답을 보여주자 이은지는 "왜 웃기려고"라는가 하면, 이영지는 "왜 이래?"라며 당황해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 2'에서는 이은지·미미, 이영지·안유진이 훈민정음 컬링으로 맞붙는다.
발리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메뉴가 걸린 훈민정음 컬링 게임을 예고한다.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와 안유진으로 팀이 나눠진 가운데 한국어만 사용해야 하는 훈민정음 컬링 게임이 공개되자 네 사람은 모두 탄식을 내뱉는다.
또한 미미가 "그때 그 사기꾼들 아니냐"며 외국어를 쓴 사실을 조용히 넘어가려 했던 동생들을 저격한다. 지난날의 과오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두 팀의 신경전은 물론 세대 갈등부터 양심 고백까지 이어져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점심에는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기 위한 이어말하기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안유진이 예상치 못한 오답을 보여주자 이은지는 "왜 웃기려고"라는가 하면, 이영지는 "왜 이래?"라며 당황해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