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황광희, Z세대 진로탐구 조언…'얼리어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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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6:1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장성규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얼리어잡터'로 뭉친다.
두 사람은 16일 오후 1시30분 첫 방송하는 KBS 1TV '스카우트 4.0 얼리어잡(JOB)터'를 진행한다. 콩고 출신 조나단과 그룹 '우주소녀' 다영도 함께 한다. MC들은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미래 직업을 소개하고,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얼리어잡터는 새로운 제품 정보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접하고 구매하는 '얼리어답터'처럼 또래보다 먼저 직업의 세계에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다. 학력보다 실력, 입시보다 취업과 창업을 선택한 Z세대 고민을 담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