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K팝 걸그룹' 유니코드 미오·유라, 교복 입고 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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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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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일본인 K팝 걸그룹 '유니코드(UNICODE)' 멤버 미오·유라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오·유라의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미오는 교복핏에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라는 앞머리를 내린 채 깔끔한 스쿨룩 스타일로 풋풋함을 더했다.
유니코드는 일본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오디션 '프로젝트 케이(Project K)'를 통해 선발된 5인조 여자 아이돌이다. 보컬과 춤, 한국어 실력까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올 더 케이팝(ALL THE K-POP)'을 통해 공개되는 '유니코드 : 온앤오프'를 통해 데뷔 스토리를 공개하고 있다. 내달 17일 정식 데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