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 잃어버린 동생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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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곽튜브, 잃어버린 동생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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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의형제 케미를 뽐냈다.

1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톡파원 25시'에서는 대만 타이중과 스페인 세비야 랜선 여행기가 그려진다. 게스트로 곽튜브가 함께한다.

이날 먼저 곽튜브는 전현무를 '대(大)MC'라고 표현하며 극찬했다. 전현무 역시 "잃어버린 내 동생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는다"고 화답했다.

이어 대만 타이중의 모습을 함께 보던 곽튜브는 "대만에 방문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 가본 나라가 없을 것 같은 곽튜브는 의외로 가보지 않은 유명 여행지 리스트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남다른 여행지 선정 기준을 밝혔다.

대만 '톡(TALK)'파원은 한 할아버지의 벽화로 인해 철거 지역에서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무지개 마을부터 지난 1999년 대지진으로 붕괴된 광푸 중학교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921 지진교육원구'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톡파원은 디저트 핫플레이스인 궁원안과와 펑지아 야시장 등에서 타이중의 다채로운 먹거리들을 맛보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스페인 톡파원은 세비야에서 스페인 광장과 세비야 대성당을 둘러봤다. 특히 곽튜브는 세비야 대성당을 "유일하게 눈물을 흘린 여행지"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톡파원은 혼합된 건축 양식으로 화려함을 선사하는 궁전 알카사르부터 세계 최대 크기의 목조 건축물 메트로폴 파라솔 등의 모습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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