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4시엔 윤도현입니다' 스페셜 DJ 다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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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5:51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장현성이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 스페셜 DJ를 맡는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현성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를 진행한다.
앞서 장현성은 지난해에도 '4시엔' 스페셜 DJ를 맡았다. 장현성은 원 진행자인 밴드 'YB' 보컬 윤도현과 극단 '학전' 시절부터 긴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윤도현은 앨범 작업 일정을 마치고 내달 19일 '4시엔'에 복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