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막내 57세 이은미와 '뉴진스' 막내 15세 혜인…'막내즈' 결성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매튜슨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골든걸스' 막내 57세 이은미와 '뉴진스' 막내 15세 혜인…'막내즈' 결성
댓글   0 조회   13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870251783_gWHcjtuX_015926a9deccf09d2f4dda1140a9ca4905f599bb.jpg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골든걸스' 막내 이은미가 대세 걸그룹 '뉴진스' 혜인과 만나 '막내즈'를 결성한다.

29일 오후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골든걸스'에서는 '골든걸스'의 첫 해외 진출이 그려진다.

특히 대세 걸그룹 '뉴진스'와 만남이 이뤄져 이목을 끈다. 특히 '골든걸스'의 막내 57세 이은미와 '뉴진스'의 막내 15세 혜인이 취향까지 제대로 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막내즈'를 결성한다.

이날 '뉴진스'를 만난 '골든걸스'는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5세대 걸그룹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골든걸스'는 '뉴진스'에게 대세 걸그룹으로서 겪는 고충과 핫 아이템 정보까지 교환하며 걸그룹 친구 사귀기에 나선다. 특히 인순이는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목걸이를 본 후 "너무 예쁘다"라고 부러워하더니 멤버들에게 "우리는 돼지 목걸이라도 하자"라며 아이템 욕심을 폭발시켰다.

이은미는 혜인에게 "저는 57살 '골든걸스' 막내에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혜인은 "저는 15살 '뉴진스' 막내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건넨다. 혜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막내' 이은미의 남다른 포스에 감탄한다. 또한 이은미는 혜인의 나비 가방을 보며 "너무 예뻐서 탐낼 뻔했다"라며 취향까지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혜인은 "'골든걸스'니까 반짝이는 느낌으로"라며 즉석에서 시그니처 포즈를 만들어 선물로 건넸다.

그런가 하면 '골든걸스'가 선배 아이돌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와 단체 인사 품앗이를 진행한다. 경력 도합 155년차 '골든걸스'의 군기가 바짝 든 인사에 '샤이니'는 잠시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본인들의 시그니처 인사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4737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4.02.24

용의자만 열다섯 명…'상가 계단 여성 살해 사건' 범인은

피드 수집 봇 0    0    18
2024.02.28

르세라핌, 신곡 '이지' 멜론 일간 차트 '톱 5' 진입

피드 수집 봇 0    0    17
2024.03.04

황보라, D라인 요가복 자태 "사지 굳어있어"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3.08

김창옥 "오은영 상담프로 출연 거절…기분 별로였다"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3.12

"돈내고 야구 본다"…티빙, KBO 업고 적자 벗어날까

피드 수집 봇 0    0    17
03:02
2024.03.15

류준열·한소희 열애설에 혜리 "재밌네"…환승연애 의혹까지

피드 수집 봇 0    0    25
2024.03.20

아름, 前남편 아동학대 주장 후 "죄 저질렀으면 처벌받아야"

피드 수집 봇 0    0    15
2024.03.25

윤하, 전국투어 '스물' 성료…20주년 프로젝트 계속

피드 수집 봇 0    0    24
2024.03.29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피드 수집 봇 0    0    17
2024.04.03

아모띠, 3억 거머쥔 최고의 몸…'피지컬 100' 2 우승

피드 수집 봇 0    0    18
2024.04.06

"손가락 짐작 금지"…김강우·오정연·이연복, 사전투표 인증샷[★핫픽]

피드 수집 봇 0    0    14
2024.04.11

르세라핌, 美 '코첼라'→韓·日 팬미팅…국경 넘나드는 '열일 행보'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4.16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 "딸들 모르게 연명 치료 거부 서약…짐 되기 싫어"

피드 수집 봇 0    0    10
2024.04.20

박명수, 워크홀릭? "무대 위에서 쓰러질 것…산재 받아야"

피드 수집 봇 0    0    15
2024.04.24

서현진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 축구선수 조규성 닮았다"

피드 수집 봇 0    0    6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68 명 중 회원 3
  • 오늘 방문자 1,575 명
  • 어제 방문자 1,778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091,479 명
  • 전체 게시글 78,384 개
  • 전체 댓글수 258 개
  • 전체 회원수 1,32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