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김지훈과 한솥밥…빅픽처이앤티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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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13:14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정혜성이 매니지먼트사 빅픽처이앤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일 빅픽처이앤티 측은 "정혜성이 빅픽처이앤티와 식구가 됐다. 정혜성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정혜성은 지난 2009년 MBC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SBS TV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 KBS 2TV 드라마 '김과장'(2017)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정혜성은 '김과장'으로 지난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현재 빅픽처이앤티에는 배우 김지훈, 윤진서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