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한강 세빛섬 뜬다…7일 게릴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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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04:42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가 한강 세빛섬에 뜬다.
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오는 7일 오후 5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발매를 기념하는 게릴라 공연을 연다.
이번 게릴라 공연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새 싱글 '필 미'의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디어(Dear)'등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일 새 싱글 '필 미'를 발매했다. 찬란한 청춘들의 성장한 감성을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 '필 미'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