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감기가 더 아프게 오네"…김하영, 링거 맞는 모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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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02:59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하영이 여름 감기에 걸렸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내가 걸림. 코로나보다 감기가 더 아프게 오네. 다들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시길 바란다", "너무 무리하셔서 면역력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감기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너무 아파요. 요즘 여름 감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빨리 나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하영은 MBC 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김하영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내가 걸림. 코로나보다 감기가 더 아프게 오네. 다들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시길 바란다", "너무 무리하셔서 면역력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감기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너무 아파요. 요즘 여름 감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빨리 나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하영은 MBC 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