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나훈아급 존재감"…임영웅 같은 가수 또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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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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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를 거머쥐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임영웅에 대해 권노해만 작곡가(50)는 이같이 평가하며 "임영웅은 한국 트로트계의 새 계보를 만든 가수다. '임영웅 신드롬'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임영웅은 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수많은 팬을 이토록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걸까요.
권노해만 작곡가에게 임영웅 목소리의 강점과 남다른 창법의 비밀을 비롯, 임영웅의 첫 인상 등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임영웅 #나훈아 #LimYoungW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