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피장' 하이키, 이번엔 그리움 피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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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0:3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의 그룹 '하이키(H1-KEY)'가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싱킨 어바웃 유(Thinkin' About You)'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이후 하이키가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특히 새해를 맞아 하이키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하이-키노트(H1-KEYnote)'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곡이다.
포근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미니멀한 드럼, 베이스가 어우러진 팝 장르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소속사 GLG는 "이별에 안타까워하면서도 끝내 눈물을 보이지 않는 노래 속 화자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이키는 2022년 1월5일 데뷔했다.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노랫말을 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비롯 '서울(SEOUL)', '불빛을 꺼뜨리지 마'로 주목 맏았다. 음악방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지니뮤직과 멜론 2023년 연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각각 17위, 40위를 기록했다.
하이키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싱킨 어바웃 유'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이후 하이키가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특히 새해를 맞아 하이키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하이-키노트(H1-KEYnote)'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곡이다.
포근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미니멀한 드럼, 베이스가 어우러진 팝 장르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소속사 GLG는 "이별에 안타까워하면서도 끝내 눈물을 보이지 않는 노래 속 화자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이키는 2022년 1월5일 데뷔했다.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노랫말을 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비롯 '서울(SEOUL)', '불빛을 꺼뜨리지 마'로 주목 맏았다. 음악방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지니뮤직과 멜론 2023년 연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각각 17위, 40위를 기록했다.
하이키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싱킨 어바웃 유'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