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오륭, 오늘 9세 연하와 결혼
댓글
0
조회
74
추천
0
비추천
0
2023.06.03 10:50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배우 오륭(43)이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이다.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수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특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에서 손예진이 맡은 '윤진아'의 전 남자친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트랩'(2019) '검은태양'(2021) '빅마우스'(2022) '월수금화목토'(2022) 등에서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예비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이다.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수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특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에서 손예진이 맡은 '윤진아'의 전 남자친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트랩'(2019) '검은태양'(2021) '빅마우스'(2022) '월수금화목토'(2022) 등에서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