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에 트로피 선물한 카라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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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에 트로피 선물한 카라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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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카라' 멤버들이 고(故) 구하라(1991~2019)를 그리워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하라의 추모관에 이번 앨범 활동 모든 트로피를 놓고 간 카라'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추모관엔 카라가 작년에 약 7년6개월 만에 완전체로 발매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실물 음반과 서울가요대상 특별상, KBS 2TV '뮤직뱅크' 1위 트로피 등이 놓여 있었다.

앞서 카라 멤버들은 지난 1월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후 "함께 오지 못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함께 이상을 받겠다"며 구하라와 함께 기쁨을 나눴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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