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미니 8집 활동 종료…"새로운 여행 다녀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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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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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드림캐쳐가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
지나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드림캐쳐는 2주간의 '본보야지(BONVOYAGE)' 활동을 마쳤다.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드림캐쳐는 청량함이 드러나는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헬로(Hello)와 바이(Bye)를 합친 '헬바이'라는 이름의 포인트 안무로는 곡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드림캐쳐는 빈티지한 의상부터 계절감을 살린 마린룩, 블랙슈트, 교복 등으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본보야지로 새로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활동이었다"며 "다치지 않고 활동을 무사히 마쳐서 뿌듯하다. 인썸니아(팬덤명)에게 많은 선물을 받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지나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드림캐쳐는 2주간의 '본보야지(BONVOYAGE)' 활동을 마쳤다.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드림캐쳐는 청량함이 드러나는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헬로(Hello)와 바이(Bye)를 합친 '헬바이'라는 이름의 포인트 안무로는 곡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드림캐쳐는 빈티지한 의상부터 계절감을 살린 마린룩, 블랙슈트, 교복 등으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본보야지로 새로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활동이었다"며 "다치지 않고 활동을 무사히 마쳐서 뿌듯하다. 인썸니아(팬덤명)에게 많은 선물을 받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