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측 "가족·지인 사생활까지 침해 지속…법적 대응할 것"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 허먼 멜빌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이승윤 측 "가족·지인 사생활까지 침해 지속…법적 대응할 것"
댓글   0 조회   87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ovrDPypB_557f7b5a82816f9f797d425c3789721a4339e7ba.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이승윤을 향한 사생활 침해에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마름모는 26일 소셜미디어에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소속사는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될 경우 팬 참여 활동과 관련된 영구적인 패널티 적용과 당사 내에서 조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생활 침해 등의 추가적인 피해 방지, 건전하고 올바른 팬 문화 형성을 위한 것"이라며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승윤은 2011년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13년 첫 싱글 '오늘도'를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2021년 JTBC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는 7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생애 첫 스탠딩 단독 콘서트 '도킹'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5238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02:32
2024.02.06

'탈퇴설' 돌던 아현이 왔다...센터에서 베몬 춤·노래 참교육 한다

피드 수집 봇 0    0    26
2024.02.09

가수 박현빈 어머니 "머느리 아들 밥 안 해줘…뜨거운 물 펑펑"

피드 수집 봇 0    0    36
2024.02.16

윤유선, '47년 인연' 강부자에 "엄마이자 선생님…사랑한다"

피드 수집 봇 0    0    39
2024.02.21

전현무 "손절 리스트 작성하고 번호 바꿔…인맥 청소"

피드 수집 봇 0    0    42
2024.02.25

[리뷰] 'J팝 新 아이콘' 아도(Ado), '콘서트 신시대' 여네

피드 수집 봇 0    0    27
2024.02.29

허동원, 결혼 1년만 파경…'더글로리' 추선생

피드 수집 봇 0    0    30
2024.03.05

'라이징 그룹' 라이즈, 5월부터 첫 팬콘서트…세계 9개 지역

피드 수집 봇 0    0    27
02:29
2024.03.08

정동원, 아버지 교도소 수감 소식 듣고 충격...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사연

피드 수집 봇 0    0    31
2024.03.13

NCT 드림, 마크·해찬 트레일러 공개…방황 속에서도 '돈트 체인지'

피드 수집 봇 0    0    39
2024.03.17

한소희 정면돌파 택했다 진흙탕…류준열엔 "여친 뒤에 숨어" 비난

피드 수집 봇 0    0    42
2024.03.21

"바람피운 건 너" 서희원, 구준엽과 불륜 주장한 前남편에 반격

피드 수집 봇 0    0    37
2024.03.26

덱스 "군시절 그리워…전역 후 쓸모없는 사람 된 느낌"

피드 수집 봇 0    0    47
00:40
2024.03.29

비비지(VIVIZ) 출국 현장... "우리 치마가 좀 짧은가?"

피드 수집 봇 0    0    36
2024.04.04

[인터뷰]아모띠 "크로스핏은 강하다"…피지컬100 우승자

피드 수집 봇 0    0    27
2024.04.08

28세 국내 최연소 女 이장 둘러싼 소문들…뭐길래

피드 수집 봇 0    0    21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1 명
  • 오늘 방문자 1,132 명
  • 어제 방문자 2,352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05,668 명
  • 전체 게시글 79,908 개
  • 전체 댓글수 258 개
  • 전체 회원수 1,32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