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연 "'아는 형님' 섭외 전화 의심할 수 밖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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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3:18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문세윤, 황제성, 남호연, 최성민이 '진호야' 코너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 이진호 친구 문세윤, 황제성, 남호연, 최성민이 출연한다.
이날 네 사람은 "코미디 프로그램 '진호야'가 이진호를 붙잡기 위해 만든 코너다"라며 코너 탄생 비하인드를 밝힌다. 즉석에서 '진호야' 코너를 선보이자, 형님들도 톤 개그에 도전한다.
또한 문세윤, 황제성, 남호연은 톤 개그와 애드리브가 특징인 '진호야' 코너를 하며 저마다 겪은 고충을 토로한다.
남호연은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며 "사실 '아는 형님' 섭외 전화를 받고 믿지 않았다"며 소감을 전한다.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섭외 제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 이진호 친구 문세윤, 황제성, 남호연, 최성민이 출연한다.
이날 네 사람은 "코미디 프로그램 '진호야'가 이진호를 붙잡기 위해 만든 코너다"라며 코너 탄생 비하인드를 밝힌다. 즉석에서 '진호야' 코너를 선보이자, 형님들도 톤 개그에 도전한다.
또한 문세윤, 황제성, 남호연은 톤 개그와 애드리브가 특징인 '진호야' 코너를 하며 저마다 겪은 고충을 토로한다.
남호연은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며 "사실 '아는 형님' 섭외 전화를 받고 믿지 않았다"며 소감을 전한다.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섭외 제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