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잇츠라이브' 라이브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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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5:0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전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와 엠넷(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쉬시(SHEESH)'를 선보였다.
'잇츠라이브'는 밴드 세션 편곡으로 베이비몬스터의 실력을 고스란히 살렸다. 멤버들은 감각적인 음색과 강렬하게 꽂히는 랩 파트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열광케 했다. 고난도 안무를 펼치면서도 작은 디테일까지 살리며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쉬시'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0일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첫 음악방송 무대 공개 후 82위로 수직 상승하며 자체 최고 순위인 68위까지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