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식료품점 콘셉트 팝업스토어 오픈
댓글
0
조회
146
추천
0
비추천
0
2023.04.05 12:00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NCT)'가 식료품점 스타일의 콘셉추얼한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의 새로운 팝업스토어 '엔시티 꼬마즈 그로서리 스토어(NCT CCOMAZ GROCERY STORE)'는 오는 8일부터 5월 7일까지 4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로서리(식료품점) 콘셉트로 진행되며, 각 멤버의 특징을 반영한 가상의 식품 브랜드 아트워크를 제작함은 물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소품들이 팝업스토어를 장식해 실제 식료품점에 온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멤버들을 캐릭터로 만든 엔시티 꼬마즈(NCT CCOMAZ)를 이번 팝업스토어의 마스코트로 활용, 팝업스토어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MD를 비롯해 네 컷 포토 부스와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