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근황 "남들이 돌았다고 미쳤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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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음주운전 자숙 후 근황 "남들이 돌았다고 미쳤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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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가 근황을 밝혔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들이 돌았다고 미쳤다고 안된다고 해도 나는 도전하는 지금의 내가 정말 좋다. 납득도 못한 채 도망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내 소신껏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멋지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리지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꿋꿋이 해나가는 그런 나를, 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 -출처 미상-"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하트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리지는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리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생이 끝났다. 스스로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 평생 수치스러울 일"이라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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