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얼룩말 패션…건강미 넘치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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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5:33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머룩, 햇빛 좋음. 지난날의 여행 기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화는 얼룩말 무늬의 바지를 입고 숲 속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2019년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