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아영, 서세원 안치됐던 냉동고에 보관…얼굴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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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아영, 서세원 안치됐던 냉동고에 보관…얼굴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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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BJ아영(변아영)이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망 사건'에 대해 의문점이 쏟아지고 있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는 지난 12일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벌써 세 번째라구요? BJ 아영 캄보디아 미스터리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여러 의혹을 쏟아냈다.

우선 이 씨는 "의료사고인데 굳이 시신을 유기했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 만약 계획된 일이라면 정글이나 밀림에 유기했을 텐데 왜 이렇게 허술하게 처리를 했을까. 시신이 발견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BJ아영의 얼굴이 훼손된 것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 씨는 "캄보디아 현지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아영 씨가 안치된 곳이 서세원 씨가 안치됐던 냉동창고(사원)와 동일했다. 현지 상황이 너무 열악해 시신을 냉동 창고에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이 사원 밖에 없다더라"면서 "다만 안치 관계자에 따르면 (BJ 아영)의 얼굴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씨는 "사인을 밝히기 위해선 반드시 부검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족들은 부검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비롯해 모두 걸 원치 않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이씨는 캄보디아에서 BJ이 아영 사라진 뒤에도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A씨가 사흘 뒤에도 아무런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서세원에 이어 연이은 의문사에 현지 한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으나, 밝혀지고 있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마을 웅덩이에서 붉은 천에 싸인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후 시신이 인기 인플루언서인 BJ 아영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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