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한가인, 달달 럽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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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0:0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한가인이 남편인 배우 연정훈과 애정을 과시했다.
한가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네, 둘이 사귀어요. 커플 스타그램"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붙여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이 "전 남친 아닌가요?"라고 묻자 한가인은 "전 남친이자 현 남친이자 미래의 남친"이라고 답했다. 이에 또다른 누리꾼은 "빙고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연정훈·한가인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애설 터지겠어요", "언니 너무 예쁘세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한가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네, 둘이 사귀어요. 커플 스타그램"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붙여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이 "전 남친 아닌가요?"라고 묻자 한가인은 "전 남친이자 현 남친이자 미래의 남친"이라고 답했다. 이에 또다른 누리꾼은 "빙고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연정훈·한가인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애설 터지겠어요", "언니 너무 예쁘세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