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도은, 회사 부도 깜짝 카메라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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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5:00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영파씨'가 깜짝 카메라에 눈물을 보였다.
23일 유튜브 채널 '블립'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블립 채널에 게재된 영파씨의 '육각형 프로젝트' 첫 번째 편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 뷰를 넘어섰다.
육각형 프로젝트는 블립이 기획한 신인 아이돌 전용 프로그램 시리즈로 퍼포먼스 영상, 예능 영상, 멤버별 자기소개 영상 등 총 9편으로 구성됐다.
100만 뷰를 기록한 영파씨의 멘탈 콘텐츠는 영파씨의 소속사가 갑작스러운 부도를 맞닥뜨린 상황을 가장한 깜짝 카메라로 진행됐다. 영상에서 멤버 도은은 소속사 대표가 걱정돼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