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리원, 증평 벨포레리조트 앰배서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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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5:00
[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증평군에 있는 복합휴양레저단지 벨포레리조트가 다국적 걸그룹 ‘아일리원(ILY:1)’을 공식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벨포레리조트 운영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걸크러시 컨셉으로 복귀한 아일리원(아라·리리카·하나·로나·나유·엘바)과 이달 중순부터 마케팅 활동을 펴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아일리원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MMM’을 발매하며 최근 컴백했다.
벨포레리조트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4세대 청순돌'의 대표 주자 아일리원과 국내외 고객을 겨냥할 다양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기획 중"이라며 "제작 중인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벨포레리조트는 303만㎡(92만평) 규모 터에 골프장, 콘도, 모토아레나(카트경기장), 목장, 루지체험장, 미디어아트센터 등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