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父 독촉에 '결혼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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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05:0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시후가 부친의 결혼 잔소리에 진땀을 흘렸다.
11일 TV 조선(CHOSUN)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박시후 부자의 부여 민박집에 '대한 외국인' 줄리안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시후의 아빠는 줄리안을 위해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부여 명소 투어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여행의 정체가 알고 보니 '결혼 장려 투어'로 드러난다.
박시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천년의 사랑도 만들어준다는 동전 던지기에 나섰다. 그러나 동전을 던지는 족족 물속으로 빠지며 실패를 거듭했다. 급기야 박시후는 "나 사랑 안 할래"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11일 TV 조선(CHOSUN)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박시후 부자의 부여 민박집에 '대한 외국인' 줄리안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시후의 아빠는 줄리안을 위해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부여 명소 투어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여행의 정체가 알고 보니 '결혼 장려 투어'로 드러난다.
박시후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천년의 사랑도 만들어준다는 동전 던지기에 나섰다. 그러나 동전을 던지는 족족 물속으로 빠지며 실패를 거듭했다. 급기야 박시후는 "나 사랑 안 할래"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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