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무대 된 미국 시상식…K-정서가 세계 마음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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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9:13
[ 출 처 ] 유튜브 채널 [ 뉴스1 연예TV ]
https://youtu.be/ahDOP9ZojQg + 4
드라마 '성난 사람들'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8개 부문을 휩쓴데 이어,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영화계 최고 권위의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것인데요.
또 다른 한국계 감독인 재미동포 피터 손 감독은 ‘엘리멘탈’로 장편애니메이션 후보가 됐습니다.
한국계 감독 영화가 복수로 오스카 후보가 되는 것은 사상 처음인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인,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도 올해 신작을 내놓을 예정이죠.
할리우드를 무대로, 한국 문화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패스트라이브즈 #성난사람들 #엘리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