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 오늘 신곡 '파라다이스' 발매…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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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3:05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다이아' 출신 주은이 신예 프로듀서 HYEIN(혜인)과 손잡고 신곡을 발표한다.
4일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에 따르면, 주은의 신곡 '파라다이스(Paradise)'가 이날 정오에 발매된다. 이에 앞서 클래프컴퍼니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에 혜인과 주은의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라이브 클립은 정원과 밤하늘, 주은의 사랑스럽고 경쾌한 라이브 모습이 어우러져 곡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파라다이스'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순간, 주저앉고 싶을 때 '너의 낙원이 돼 편히 쉴 섬이 되어 있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신예 프로듀서 HYEIN(혜인)이 작사·작곡했다. 편안한 기타 리프와 그루브한 리듬, 후반부 나오는 신스 멜로디에 주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해졌다.
주은은 HYEIN(혜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주은은 "'숨어 내 뒤로 / 언제든 아윌 비 유얼 파라다이스(I’ll be your Paradise)'라는 가사가 제일 맘에 든다. 힘이 되어주는 것 같고, 제가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이 부분에 주목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4일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에 따르면, 주은의 신곡 '파라다이스(Paradise)'가 이날 정오에 발매된다. 이에 앞서 클래프컴퍼니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에 혜인과 주은의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라이브 클립은 정원과 밤하늘, 주은의 사랑스럽고 경쾌한 라이브 모습이 어우러져 곡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파라다이스'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순간, 주저앉고 싶을 때 '너의 낙원이 돼 편히 쉴 섬이 되어 있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신예 프로듀서 HYEIN(혜인)이 작사·작곡했다. 편안한 기타 리프와 그루브한 리듬, 후반부 나오는 신스 멜로디에 주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해졌다.
주은은 HYEIN(혜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주은은 "'숨어 내 뒤로 / 언제든 아윌 비 유얼 파라다이스(I’ll be your Paradise)'라는 가사가 제일 맘에 든다. 힘이 되어주는 것 같고, 제가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이 부분에 주목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