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당신을 어제 처음봤다"…솔로남 돌발 행동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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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09:05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는 솔로'에 로맨스 광기남이 등장한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직진하는 솔로남의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날 한 솔로남은 데이트 시작부터 "내가 손이 이쁘다"라고 어필하는가 하면, 솔로녀의 행동에 미소를 지으며 호감을 숨기지 못한다. 또한 이 솔로남은 환심을 사기 위해 무리수 멘트까지 날린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거 뻥이다"라고 지적하며 "사랑에 미친 거다. 완전히 빠졌다"고 상황을 짚는다. 송해나는 "진짜 좋아하나 보다"며 혀를 내두른다. 이이경 역시 "이럴 수가 있구나"라고 감탄한다.
솔로남은 '호감녀'에게 그윽한 눈빛까지 보인다. 이를 본 데프콘은 "미쳤다. 어디서 눈을 그렇게 떠"라며 과몰입한다. 급기야 솔로남이 돌발 행동을 해, 이이경은 탄성을 지른 뒤 "당신을 어제 처음봤다"라고 포효한다. MC들을 초토화시킨 솔라남이 정체와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직진하는 솔로남의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날 한 솔로남은 데이트 시작부터 "내가 손이 이쁘다"라고 어필하는가 하면, 솔로녀의 행동에 미소를 지으며 호감을 숨기지 못한다. 또한 이 솔로남은 환심을 사기 위해 무리수 멘트까지 날린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거 뻥이다"라고 지적하며 "사랑에 미친 거다. 완전히 빠졌다"고 상황을 짚는다. 송해나는 "진짜 좋아하나 보다"며 혀를 내두른다. 이이경 역시 "이럴 수가 있구나"라고 감탄한다.
솔로남은 '호감녀'에게 그윽한 눈빛까지 보인다. 이를 본 데프콘은 "미쳤다. 어디서 눈을 그렇게 떠"라며 과몰입한다. 급기야 솔로남이 돌발 행동을 해, 이이경은 탄성을 지른 뒤 "당신을 어제 처음봤다"라고 포효한다. MC들을 초토화시킨 솔라남이 정체와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