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승무원→래퍼 변신…'추리 새싹'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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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승무원→래퍼 변신…'추리 새싹'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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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추리 새싹'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최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에 출연해 승무원과 래퍼 지망생 캐릭터로 활약했다.

먼저 공항 살인 사건이 그려진 1화와 2화에서 안유진은 승무원 '안비행' 역으로 분했다. 사근사근하고 침착한 말투로 일관하던 안유진은 1차 현장 검증 과정에서 피해자와 원한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1차 용의자가 된 안유진은 알리바이를 증명하고 다른 용의자들의 증거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안유진의 증거 탐색 능력에 극작가 겸 연출가 장진,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가수 키 등은 "이걸 어떻게 찾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안유진은 고시원 살인 사건이 그려진 '크라임씬 리턴즈' 3화와 4화에선 래퍼 지망생 '안래퍼'로 분했다. 안유진은 경찰이 용의자 신상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래퍼답게 여러 추임새를 넣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안유진은 알리바이를 설명하며 가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의심 가는 이들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지고, 단서들을 찾아내며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내달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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