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지니 "내가 재떨이로 폭행? 가짜뉴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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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지니 "내가 재떨이로 폭행? 가짜뉴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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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디바' 출신 지니가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물 '놀던 언니'에는 가수 춘자와 김현정, 지니가 출연한다.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지니에게 "가요계 대표적인 센 언니로 각인된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니는 "사실 5년 전까지만 해도 '왜 핑클이나 S.E.S가 안 됐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디바 이미지가 너무 좋다. 제시 이런 친구들 보면 너무 귀엽다. 각양각색의 가수들이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니는 센 언니 이미지 때문에 생긴 억울한 오해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한다. 일명 '이효리 화장실 썰'의 진실을 밝혔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는 "예전에 이효리가 화장실로 끌려가 한 선배 가수한테 '깝치지 마'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방송에서 말했나 보다. 그게 회자가 되자, 디바가 의심받았다. 항상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디바가 처음으로 의심을 받았다"며 속상해했다. 지니 역시 "인터넷에 내가 누굴 재떨이로 찍었다는 가짜뉴스가 나오더라.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 시절 루머에 대한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는 가운데, 이지혜는 "디바 멤버끼리도 불화설이 있지 않았냐?", "채리나가 디바를 저격했던 글도 올렸었다" 등의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해 채리나와 지니는 당시의 관계를 밝혔다. 채리나는 "동생들이 용기를 내 줘서"라며 디바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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