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NCT)' 쟈니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5일 패션 미디어 '엘르'는 쟈니와 함께한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의 커버를 공개했다.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디지털 프로젝트다.

이번 커버와 화보는 엘르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골든구스가 함께한 프로젝트다. 쟈니는 여유 넘치는 태도와 부드러운 미소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소화했다.

엘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인터뷰 필름에선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용한 패션 조언부터 스트레스 관리 팁, 충동구매를 피하는 법, 사회 생활 잘 하는 법 등에 대해 답했다. 쟈니는 '이건 팩트입니다'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쟈니와 함께한 엘르 디 에디션 커버와 무빙 커버, 화보, 패션 필름, 인터뷰 필름은 5일 엘르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