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 조정식 "'척'은 안 통하는 세상…절실함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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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0:00
[ 출 처 ] 유튜브 채널 [ 뉴스1 연예TV ]
https://youtu.be/nNYsZtx39jM + 4
2012년 3800 대 2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후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 조정식. '랩하는 아나운서'로 주목 받은 그는 '모 아니면 도'의 심경으로 프리를 선언했다.
프리랜서로서 그는 "뭐든 다 하자는 심경"이라며 "페이가 아예 없어도 얼굴을 알리기 위해 뭐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식을 만나 SBS를 퇴사를 결심한 배경, 퇴사 이후의 근황, 향후 방송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조정식 #프리선언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