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눈 부릅뜨게 한 안근영의 '남사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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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눈 부릅뜨게 한 안근영의 '남사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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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김준용과 안근영이 '남사친' 이야기에 분위기가 반전된다.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가로수길 데이트에 나선 김용준과 안근영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가로수길을 걷던 두 사람은 액세서리 숍에 들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한고은은 갑자기 영상 리플레이를 요청하며 "웃으면서 터치가 있었던 것 같다"고 스킨십을 의심한다. 이에 김용준은 "몰랐다"며 해명한다.

액세서리 숍에서 나온 두 사람은 커플템을 하고 스티커사진을 찍는다. 이후 김용준의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화 도중 안근영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감독 '남사친'을 언급하고 김용준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안근영은 "13년 만에 만나서 처음으로 술을 마셨다"며 남사친과의 근황을 알린다.

아이스하키 감독 안근영이 왜 '남사친'이야기를 꺼냈는지, 또 이에 대한 김용준의 반응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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