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손만 닿으면 대박…팬심 뿐만 아니라 소비 심리까지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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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손만 닿으면 대박…팬심 뿐만 아니라 소비 심리까지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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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유튜브 채널 [ 뉴스1 연예TV ] https://youtu.be/gErXQmt97V0  + 8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팬심 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소비 심리까지 녹였습니다.

21세기 팝 아이콘으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며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성장 또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성공과 궤를 같이 하는데요. 미국 주류 음악시장에 안착하며 세계를 누빈 방탄소년단은 앨범·콘서트 매출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걸어 다니는 기업’이 됐습니다.

최초·최다 타이틀을 쏟아내는 방탄소년단은 커다란 브랜드 파워로 막대한 경제 효과까지 창출합니다. 지난 2013년 57개국 2700만 달러에 그쳤던 한국 음악 수출액은 방탄소년단의 활동과 함께 8배 넘는 성장을 보여줬는데요. 지난해에는 140개국 2억3000만 달러, 한화 3000억 원에 육박합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은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1년에 5조 원의 경제 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보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6개 중견기업이 기여하는 규모와 같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덕을 보고 있는 ‘방탄소년단 신드롬’은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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