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실화 - 빛베리 감금 납치 사건
지난 8월, SNS 팔로워 55만여 명의 유명 BJ 빛베리.
그녀는 3일간 감금, 폭행, 살해 협박을 당했고, 애지중지 길러온 머리카락까지 잘렸다.

그녀를 지독하게 괴롭혔다는 가해자의 정체는 바로 7년간 함께 살아온 그녀의 남편이라는데..

10월 12일 ＜실화탐사대＞ 에서는 BJ 빛베리 감금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밝힌다.

■ 두 번째 실화 - 소녀들의 잔인한 초대
‘아빠 저 맞았어요.’
지난 7월 27일 새벽 3시경, 집에 들어오지 않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에게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아들 재훈(가명)이가 있다는 한 오피스텔 앞에 도착한 아버지는 만신창이가 된 아들을 보게 됐고, 그날 이후 가족들과 재훈(가명)이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4시간 만에 감금된 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할 수 있었다는 재훈(가명)이.
그날, 재훈(가명)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사람은 놀랍게도 15살, 동갑내기 여학생 4명이었다.

이들의 폭행은 골목길에서 시작해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집으로 옮겨가 계속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의 악행은 단순한 폭행에서 끝나지 않았는데!
재훈(가명)이에게 옷을 벗으라고 한 뒤 알몸으로 춤을 추게 하거나, 소변이나 담배꽁초가 담긴 팩을 마시게 하는 등 가혹 행위까지도 서슴지 않았다는 여학생들.

최근 발생하는 학교폭력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학교폭력이라 진단하는 전문가들과 여학생 4명이 벌인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10월 12일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ruestory/vod/

WAVVE
https://www.wavve.com/player/vod?page=1&programid=M_1003736100000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