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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명언 시작이 반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실화 / 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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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글 수 : 2234 개 / 전체 댓글 수 : 0 개

2023.04.03 게시판 성격에 맞게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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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2023.04.03

(반전사연)시댁에서 신혼집을 마련해 줬다며 내가 가지고 있는 빌라를 팔아서 시댁 살림에 보태자는 시모..신혼…

호떡관리자 0 0 182

39:00

2023.04.03

(반전사연)힘들게 살며 용돈 챙겨줬더니 친정이랑 똑같이 30만원 준다는걸 알게되자 안받겠다는 시모.우리가 진…

호떡관리자 0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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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2023.04.03

(반전사연)명절에 나한테 보란듯이 상간녀를 데려온 남편..그 모습을 본 시부가 남편을 방에 데려가더니 남편…

호떡관리자 0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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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2023.04.03

(반전사연)내가 장사 한다고 하니 고졸 출신이라며 집구석에만 있으라는 시모..장사가 잘되서 친정만 챙기니 게…

호떡관리자 0 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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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

2023.04.03

(반전사연)나몰래 집까지 팔아 먹은 남편놈이 친정집까지 팔자는데..내가 시모집을 팔자고 하니 게거품을 무는 …

호떡관리자 0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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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2023.04.03

(반전사연)시누가 의사랑 결혼한다며 우리 신혼집을 시누한테 주고 같이 살자는 시모..시댁에 들어가면 좋을거라…

호떡관리자 0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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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

2023.04.03

(반전사연)내가 사업을 한다고 하자 주제를 알라며 무시한 남편..내 사업이 잘되자 망한 남편이 도와달라는데.…

호떡관리자 0 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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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2023.04.03

(반전사연)대리운전을 하게 되는데 여동생 남편이 불렀네요?그런데 상간녀와 함께 있는데..넌 뒤졌다.내 동생 …

호떡관리자 0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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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2023.04.03

(반전사연)엄마 병원비를 많이 쓰자 어차피 갈 사람이라며 병원비로 자기 용돈을 더 달라는 시모.2년 후 시모…

호떡관리자 0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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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

2023.04.03

(반전사연)부모없이 할머니 손에 자랐다면서 결혼 반대한 시모..이 소식을 듣게된 할머니가 벤츠타고 나타나자 …

호떡관리자 0 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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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2023.04.03

(반전사연)시모를 버렸던 아주버님이 시모의 숨겨진 재산을 알려주자 자기가 모시겠다고 찾아오는데..남편이 편지…

호떡관리자 0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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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2023.04.03

(반전사연)친정엄마가 암에 걸리자 병원비 많이 나온다며 퇴원하라는 남편..시모가 암에 걸리자 큰 병원을 알아…

호떡관리자 0 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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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2023.04.03

(반전사연)친정이 힘들어 지자 이혼하자는 남편..내가 잘되서 세차하러 가니 전남편이 일하고 있네요ㅋ다시 시작…

호떡관리자 0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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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2023.04.03

(반전사연)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된 엄마를 모시고 살라는 시모.그런데 엄마집을 시누한테 주라고.엄마 모시고 …

호떡관리자 0 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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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2023.04.03

(반전사연)남편이 빚져서 힘든데 내 탓이라며 월급 통장을 달라는 시모..아들이 진 빚 알아서 갚으라 하고 이…

호떡관리자 0 0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