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광고제작시협찬받은제품이노출되었음 

여러분:)
여름이 오기 전에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미생물 음쓰 처리기 비교 영상이에요~

촬영해 둔 지가 벌써 3주가 되어 가는데,
마지막 린클 프라임 제품을 좀 더 사용해 보고 실 사용 느낌을 넣고 싶어서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용량 차이가 커서 쿠쿠와 린클 기존 제품 위주로 비교했고요,

가장 최신 제품인 린클 프라임 제품은 기존 제품들보다 용량은 작지만,
- 하단 센서로 자동 문열림 / 자동 문닫힘
- 버튼 터치로 자동 문열림 / 자동 문닫힘
- 필터 교환이 쉬움 (외부 장착)

요런 장점이 있는 제품이에요.

용량 작다고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하루 1.5L 종량제 봉투 겨우 채우는 가정에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해요. (현재 한 달 반째 사용 중입니당)
디자인도 제일 맘에 들었지만 냄새가 나서 베란다나 외부에 내놓고 사용해야 해서 하루에 몇 번 볼일은 없긴 해요 .......ㅎㅎㅎ

미생물 처리기를 잘못 사용했다가는,
똥 같은 냄새에.. 똥 같은 상태를 마주하는 일이 벌어지긴 하지만:)
3일정도 푹~쉬게 해주면 다시 뽀송뽀송 살아나는 마성의 가전 제품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집안 내에, 주방 안에 두고 사용해야 한다면 미생물 처리기는 비추천이에요! (베란다 고고씽, 외부 보조 주방 같은 곳..에 둬야 함)

미생물 처리기 관심 있으신 분들은 린클과 쿠쿠를 제일 많이 비교하시는 것 같아서 실 사용 느낌 위주로 의견을 전달해 보았어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료 광고 포함 X 안 된 사심 100% 의견입니당.
🥕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 중 일부는 과거 브랜드 측으로부터 제공 받았으나 (그건 광고 제작 종료되었어요:) 이 영상 내용은 저의 개인 의견으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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