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공략」

용과 같이 7 외전 : 이름을 지운 자 #05  엔딩 최종화 (4K60 HDR) 스토리 & 공략 Yakuza 7 : The Man Who Erased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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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네임 「죠류」.
일찍이 전설의 야쿠자라 불린 남자, 키류 카즈마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이름마저 버리고 어둠에 묻혀 살고 있었다…

키류 카즈마의 시점에서 『용과 같이6 생명의 시』 이후의 공백기를 그린 완전 신작.

진화한 배틀 액션과 새로운 스테이지는 물론, 몰입 요소가 가득한 플레이 스폿도 건재.
호화 배우진이 연기하는 매력적인 신 캐릭터에도 주목.

■키류 카즈마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공백기의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모든 것을 버린 전설의 야쿠자 키류 카즈마.
지금은 일본의 조정자라고 불리며 암약한 「다이도지 일파」라는 조직에 의탁한 채, 그 비밀 요원 중 한 명으로서 종종 임무를 맡아 하고 있다.
다이도지 일파 외의 인물에게는 자신의 생존 여부를 알리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삶.
다시는 양지로 나서지 못 하며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나날.
그러나…… 그 정적을 깨고자 하는 존재가 키류의 바로 지척까지 다가오는데.

■2종류의 스타일로 싸우는 진화한 배틀 액션
배틀에서는 「응룡」과 「에이전트」라는 2종류의 새로운 스타일을 바꿔가며 플레이 가능.
본 시리즈가 자랑하는 화려하고 호쾌한 야쿠자 액션을 진화시킨 「응룡」.
동서고금의 격투술을 바탕으로 바인드 와이어 등의 전용 도구를 활용하며, 신속하게 적을 제압하는 「에이전트」.
파워로 압도할 것인가, 스피드로 제압할 것인가. 상황에 맞게 2종류의 스타일을 구사하며 적을 쓰러트려라!

■몰입 요소 가득한 충실한 플레이 스폿
「용과 같이」 시리즈가 자랑하는 다채로운 플레이 스폿은 본 타이틀에서도 건재.
수많은 강적이 앞길을 가로막는 「투기장」이나 실사 영상으로 궁극의 현장감을 맛볼 수 있는 「캬바클럽」 외에도 「가라오케」, 「포켓 서킷」, 「다트」 등 인기의 플레이 스폿이 대폭 파워 업하여 수록.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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