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호요버스가 자사의 인기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인기 치킨 브랜드 부어치킨과 함께 하는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행사를 준비했다.</p><p> 27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영등포구 말론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붕괴 스타레일' 팬들을 위한 특별 컬래버레이션 치킨과 다양한 미니 게임들이 준비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figure> <img alt="부어치킨과 함께 하는 은하 미식 가이드"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xY6LulU8_4f333ccc806e37fcfe9b18ba07638d483a65c810.jpg"> <figcaption> 부어치킨과 함께 하는 은하 미식 가이드 </figcaption> </figure></p><p> ‘빠사카지(미니)’와 ‘그후 통다리 세트’ 등 팝업 메뉴 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 포토월, 굿즈샵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굿즈와 미니 게임을 즐기는 이들로 긴 대기열이 이어지고 있다.</p><p> <figure> <img alt="입장을 기다리는 긴 대기열"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UBAr0ISm_82c8c7302adcdef445dafccfa53a791c61523ec4.jpg"> <figcaption> 입장을 기다리는 긴 대기열 </figcaption> </figure></p><p> 지난 4월 17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컬래버레이션 메뉴인 ‘이몸의 치킨맛좀 봐!’, ‘동천환화, 가지의 꿈’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p><p>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들도 소소한 재미와 팬심을 충족시키는 선물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발판에 밟았을 때 등장하는 랜덤 미션에 참여하면 Mar.7th 포토카드 지급되고, ‘붕괴 스타레일’의 출시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치킨 조각을 저울에 올려 426g를 맞추면 단항 포토카드가 지급된다.</p><p> <figure> <img alt="미니 게임을 즐기는 팬들"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cC5QklvE_2a44413d02c56785e6f3833c4ee0a88bce6f208e.jpg"> <figcaption> 미니 게임을 즐기는 팬들 </figcaption> </figure></p><p> 또한, Mar.7th의 추천 Pick 메뉴 ‘이몸의 치킨맛좀 봐!’를 구매하면 리딤코드가 포함돤 열차티켓 1장과 아크릴 키링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고, 단항 추천 Pick ‘동천환화, 가지의 꿈’을 구입하면 리딤코드가 포함된 열차 티켓 1종과 아크릴 스탠드를 획득할 수 있다.</p><p> <figure> <img alt="부어치킨 컬래버레이션 굿즈"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uFBV1dQ3_9181163ad28435eaffda3bc018d70c6ee5189aa1.jpg"> <figcaption> 부어치킨 컬래버레이션 굿즈 </figcaption> </figure></p><p> <figure> <img alt="윗층에 마련된 굿즈 스토어"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YkKUG1Jt_00cb189e7eeb4d99c2adae70701d983497f8beed.jpg"> <figcaption> 윗층에 마련된 굿즈 스토어 </figcaption> </figure></p><p>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특별 팝업 이벤트 현장을 찾아주신 개척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붕괴 스타레일’의 1주년을 맞아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을 비롯해 부어치킨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5월 1일 온라인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되는 음악회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늘 노력하는 '붕괴 스타레일'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