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넓은 사냥터 갖춘 '별무리 산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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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5:00
<p>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신규 지역 '별무리 산맥'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p><p> 신규 지역 '별무리 산맥'은 수호룡의 비밀을 간직한 도시에서 별의 마석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고대 왕국의 멸망과 수호룡의 비밀 외에도 다양한 반전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p><p> 또한 보다 넓은 규모의 사냥터를 구성해 이용자들이 더 쾌적하게 사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무리 산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탈 것 '오르타 토찌'도 선보인다.</p><p>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한 '별무리 산맥을 향하여!' 미션·성장 이벤트에서는 신규 지역 확장과 관련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p><p> 이와 함께 카오스 필드 '사가르타'에 최상위 사냥터인 외곽 지역 4층을 업데이트했다. 클래스 레벨 245부터 입장 가능하며, 신규 영혼석과 특산품 모험 기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파밍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스킬 초월이 가능한 '고대 마도왕의 연구일지'를 외곽 지역 1~4층에서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p><p> 이외에도 '버디 능력치 연속 변경 기능'을 추가, 선호 능력치를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연속으로 능력치 변경이 가능하다.</p><p> <figure> <img alt="넷마블 제2의 나라 신규 지역 ‘별무리 산맥’ 등 업데이트 진행"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WuDwVi4s_62e202bc7bbb58dfeb9ba9d6f9c4a7af4c2f257c.jpg"> <figcaption> 넷마블 제2의 나라 신규 지역 ‘별무리 산맥’ 등 업데이트 진행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