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p><p> <figure> <img alt="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387326882_mTHfgBSU_c3ab7132141717139db08fdbe20c0c37bdcac792.jpg"> <figcaption>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figcaption> </figure></p><p> 지난 3월 28일 출시된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프록시안'으로 불리는 AI 미소녀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국내 서비스 약 3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는 모습이다.</p><p>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까지 사흘간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기념 선물로 지급하고,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비트 1000개 쿠폰도 제공하며 성원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p><p> 컴투스의 한 관계자는 "'스타시드'는 론칭 전부터 예비 유저들이 게임의 핵심인 미소녀 캐릭터들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왔으며, 실제 론칭 직후에도 프록시안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게임·애니메이션 팬덤 공략에 성공하면서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라고 소개했다.</p><p> 한편, 컴투스는 최근 첫 신규 캐릭터 '아이투스'를 추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마련하며 '스타시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