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SBS아카데미와 손 잡고 디지털 창작 분야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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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05:01
#000000 ;text-align:justify;">#000000 ;text-align:justify;">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000000 ;text-align:justify;">www.wacom.com#000000 ;text-align:justify;">)이 #000000 ;text-align:justify;">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함께 디지털 창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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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ext-align:justify;">이번 협약식은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의 조영성 부원장,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의 엄정호 선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한국와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이하 SBS아카데미)은 전국 지점 내 와콤 타블렛을 전면 도입, 웹툰, 아트웍, 게임그래픽 등 전 강의에 와콤 타블렛을 활용해 학생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SBS아카데미는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와콤 타블렛으로 한층 향상된 커리큘럼과 스킬을 교육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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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ext-align:justify;">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디지털 창작 인재를 양성하는 #000000 ;text-align:justify;">전문 교육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교육 환경 투자는 곧 콘텐츠 산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000000 ;text-align:justify;"> “와콤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협약을 통해 창작 장비, 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K-콘텐츠를 넘어 아시아 콘텐츠를 선도할 수 있는 문화 산업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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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ext-align:justify;">SBS아카데미 관계자는 “SBS 아카데미는 게임, 웹툰 등 디지털 창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교육 및 실습 환경 역시 최상의 인프라를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실습 환경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 창작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배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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