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시티 게임즈, 산리오코리아와 게임 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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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20:00
<p> 에이시티 게임즈(대표 정세진, 이형원)는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대표 키요시 사이토)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p><p> 이번 계약으로 인해 에이시티 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p><p>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는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리오캐릭터즈는 모든 연령대에서 좋아하는 캐릭터 Top5에 선정됐다.</p><p> 에이시티 게임즈는 2019년 설립 이후 탄탄한 팬층을 가진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4종과 1종의 TCG 조이드 와일드 아레나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지사 ACTIVERSE 설립을 통해 이후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p><p> 에이시티 게임즈 정세진, 이형원 대표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게임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IP인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figure> <img alt="에이시티 게임즈"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3/877064363_AiWFjSXg_9e3a655b24ed4db927d64b9f073ff4e9955722d3.jpg"> <figcaption> 에이시티 게임즈 </figcaption> </figure></p>